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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부 가족 2A, 3순위 영주권문호 후퇴 예고

취업 2순위 2년반 후퇴 파문, 가족이민으로 번져

 

취업이민 2순위에 이어 가족이민 2A와 3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9월에는 후퇴할 것으로 국무부가 예고 했다.

 

다만 이들 범주들의 문호 후퇴는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에는 다시 원상복귀되기 때문에 심각한 타격은 피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미국이민 신청자들이 마지막 순간 고대하고 있는 영주권 문호가 최근들어 크게 흔들리고 있다.

 

취업이민 2순위에서 8월부터 새 컷오프 데이트가 생기면서 2년반이나 후퇴한데 이어 가족이민 2A와  3순위에선 9월에 후퇴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비자블러틴을 관할하고 있는 국무부는 2016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인 9월의 영주권 문호에선 가족이민의  두개 범주에서 후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가족이민 2A 순위는 영주권자가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을 초청할 때 적용 되는 범주인데 9월 비자 블러틴에서는 컷오프 데이트가 후퇴하게 될 것으로 국무부는 밝혔다.

 

가족 2A 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는 8월 비자블러틴에서 2014년 11월 15일에서 동결돼 있는데 그보다 수년 더 뒷걸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함께 미국시민권자가 기혼자녀를 초청할 때 적용하는 가족이민 3순위는 8월 비자블러틴에서 2004 년 2월 1일에서 동결돼 있는데 이 것도 9월에는 수년 후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심지어 가족 2A와 3순위의 9월의 비자블러틴에서는 컷오프 데이트의 수년 후퇴 대신에 아예 불능 (Unavailable)으로 설정돼 영주권 수속과 발급이 전면 중단될 수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해에 배정된 영주권 쿼터가 모두 소진돼 더이상 그린카드를 발급할 수 없는 상황일 때 적용된다.

 

이에앞서 취업이민 2순위에 8월부터 새 컷오프 데이트로 2014년 2월 1일이 설정되면서 2년반이나 후퇴하게 됐다.

 

취업이민 2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는 9월 비자 블러틴에서 추가 후퇴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취업이민 2순위에 이어 가족이민 2A와 3순위의 영주권 문호 후퇴는 회계연도 말에 이뤄져 심각 한 타격을 피해가고 있다.

 

2017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의 비자블러틴에서는 한 회계연도에 배정되는 영주권 쿼터가 새로 적용 되기 때문에 원상회복된다.

 

따라서 이들 범주의 기다림 고통은 한두달만에 끝나고 10월부터는 다시 취업이민 2순위는 오픈되고  가족이민 2A와 3순위의 컷오프 데이트는 현재의 날짜로 되돌아가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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