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당국 UGA 학내 성폭행 정황 포착해 수사 착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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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당국은 UGA의 한 여학생이 지난 주 성폭행 피해를 입은 정황을 파악하고 조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최동현 기자 
 
이 성폭행 사건은 지난 주 UGA의 이스트 캠퍼스 빌리지 기숙사에서 이 학교의 19세 여학생을 상대로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을 신고한 것은 다름 아니라 피해 여학생의 부친이었습니다.  지난 10일 경찰에 연락한 이 남성은 자신의 딸이 성폭행 피해를 입은 것 같다며, 해당 사건을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식 수사 일정을 잡기로 결정한 경찰 당국은 테이트 학생회관 주차장에서 해당 여학생을 직접 만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19세로, 이 여성은 경찰과의 면담을 통해 해당 사건이 지난 9일 토요일 이른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에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학생에게 성폭력을 행사한 한 남성은 두 명으로, 첫 번째 남성이 성추행을 저지른 후에 두 번째 남성이 이 여학생을 성폭행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번째 남학생은 UGA의 맥호터 기숙사에 거주하고 있는 남성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 여학생은 성폭행을 저지른 두 명의 범인을 모두 알고 있던 사이었기에, 경찰의 수사는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까지 성추행과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두 용의자의 이름은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경찰 당국은 해당 여학생과의 면담 후에 그녀를 경찰서로 옮겨 범죄 수사과 전담 형사와의 만남을 주선했으며, UGA 내의 건강 및 성폭력 예방 센터에 이번 건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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