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일부 지역 개솔린 1.90달러 아래로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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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0여일간 계속해서 내림세를 기록한 개솔린 가격이 귀넷카운티 일부 지역에서는 1달러 90센트 아래까지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해문 기자

현재 전국적으로 개솔린 평균 가격이 한달 넘게 내리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의 개솔린 평균 가격 역시 지난 한주간 3.5센트 가량 또다시 내려갔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 AAA)에 따르면, 10일 일요일 기준 조지아의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2.1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33일동안 계속해서 내려간 개솔린 가격은 그동안 갤런당 18센트가 내려간 것입니다.

전국적으로도 개솔린 평균 가격은 10일 일요일 2.24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일주일 전 2.27달러와 비교했을 때, 약 3센트 내려간 수치입니다.

마크 젠킨스 미국자동차협회 대변인은 최근 개솔린 공급 증가와 원유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개솔린 가격이 계속해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유 가격은 올 5월초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이같은 하락세는 37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한 지난해 여름 8월 이후로 가장 오랜 기간 개솔린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며, 원유 시장이 포화 상태에 가까이 이르러 원유 가격이 앞으로 더욱 내려갈 수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정유 공장들은 치솟은 수요에 맞춰 개솔린 생산을 늘리고 있으며, 현재 개솔린 가격은 7월 남은 기간 동안 계속해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유 공급이나 개솔린 생산에 있어 영향을 줄 수 있는 정유 공장 문제나 산유 지역에서의 정치적 충돌, 자연재해와 같은 예상치 못한 요인으로 인해 오를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귀넷카운티의 경우, 11월 월요일 기준 지난 주보다 더 많은 주유소들이 1.90달러 아래 가격에 휘발유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개스버디닷컴(gasbuddy.com)에 따르면, 11일 월요일 귀넷카운티 대부분의 주유소들은 1.89달러에서 2.09달러를 기록하고 있으며, 몰 오브 조지아에서 스넬빌과 귀넷플레이스 몰에 이르는 지역의 일부 주유소들은 갤런당 1.89달러까지 내려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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