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로스 선로에 서있던 보행자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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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수요일 오전 노크로스에서 선로 위에 서있던 한 보행자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자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이른 시각 로즈웰에서는 보행자와 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해문 기자

27일 수요일 오전 노크로스 지역 건널목에서 한 보행자가 열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노크로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27일 수요일 오전 8시 45분경 발생했습니다. 당시 사우스 피치트리 스트리트와 스티븐스 로드 부근을 지나 다운타운 남쪽으로 향하던 노포크 서든 열차는 열차 선로 위에 서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보행자를 치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역 언론들은 사고 당시 보행자가 선로 위에 계속해서 서있었던 점 등을 미루어 자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모든 다운타운 건널목을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며, 오전 10시 이후로는 현장 부근 조사 관계로 운전자들에게는 해당 지역을 우회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같은날 27일 이른 시각 로즈웰에서는 한 보행자가 차와 충돌해 윌레오 로드 부근 조지아 120번 동쪽방향 도로의 통행이 3시간 넘게 차단됐습니다.

로즈웰 경찰은 27일 수요일 오전 5시경 검은색 아큐라 차량이 32세 남성을 치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남성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잇달아 보행자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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