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협사진1안보협사진2

미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박기철)는 지난 14일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했습니다. 안보협의회는 임시총회에서 신임이사진과 임원단들을 발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동남부 국가안보단체협의회(회장 박기철)는 어제 14일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이사진과 임원소개를 했습니다. 안보협의회 이사장에는 이근수 씨, 상임고문에는 오영록 씨, 상임이사에는 임형기 씨와 김형률 씨, 특별고문에는 정용선 씨와 어영갑 씨가, 회장특보에는 표창선 씨가 내정됐습니다.

이어 안보협의회는 지난 8일 한미 양국이 동시에 대한민국에 고고도미사일체계인 사드(THAD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배치를 공식 발표한데 대한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안보협의회의 박기철 회장은 “북한의 핵과 대량살상무기, 탄도미사일의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순수한 자위적 방어조치로서 사드배치를 결정한 것”이라며 “이에 협의회는 국가의 사드배치 결정에 관한 우리의 지지입장을 밝혀 국민의 단합된 안보의식을 일깨우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명서에는 주한미군에 사드배치는 대한민국의 자위적 방어조치로서 정당한 주권행사라며, 북한은 더 이상 핵무기 개발을 중단하고 모든 위협적인 도발을 중지하고, 중국와 러시아는 우리의 자위권 행사를 위한 순수한 자위적 방어조치에 간섭하지 말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안보협의회는 이로 인한 국론 분열을 원치 않으며, 국가안보와 강화를 위한 국가정책에 전폭적 지지를 보낸다는 내용도 밝혔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