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 카운티 남부동맹 기념상 제거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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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캡 카운티 위원회는 화요일 다운타운 디케이러에 세워져 있는 남부 동맹 기념상을 제거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디캡 카운티 위원회  이사진들은  화요일 1908년 다운타운 디케이러에 소재한 이전 법원 건물 외부에 세워져 있는 30 피트 높이의 남부 동맹 기념상을 제거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6-1 투표로 승인된 이 결의안은 카운티 변호사에게 기념 동상을 제거하거나 이전할 합법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절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 몇달간 디캡 카운티 당국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 남부군 동맹 기념비 제거를 모색해 왔지만 조지아법은 그러한 기념물이 재배치, 제거되거나 어떤 방식 으로든 변경되는 것을 금지하고, 단지 기념물을 보존하거나 보호하기 위한 조치만 취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디캡 카운티 위원회는기념비가 최소 2 번 이상 파손됐으며 8월에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백인 우월주의 집회와 같은 폭력에 대한 발화점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왔습니다.

한편 일부 주민들은 흑인 미국인들의 억압을 상징하는 기념비가 마을 한가운데 있어서는 안되며,  박물관이나 공동 묘지로 옮기길 원한다고 주장했고, 이 결의안이 승인되면서 기념비 제거에 찬성을 보인 시민들은 이사회에 결정에 박수를 보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반면, 한 주민이자 은퇴한 고등학교 역사 교사인 크리스 빌링슬리 (Chris Billingsley)씨는 이 기념비가 남북 전쟁 동안 병사들의 희생을 기념하는 역사를 말해주기 때문에 여전히 결의안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화요일 결의안이 승인됨에 따라, 디캡 카운티는 기념비가 현재 누구에게 속했는지에 대한 소유권에 대한 결정이 이루어지는 즉시, 정부 변호사는 어떻게 기념물을 제거하거나 옮길지에 대한 법적 절차를 밝아갈 것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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