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 전국 5번째로 돈 관리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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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전문 웹사이트에 따르면, 애틀랜타 주민들은 실제 크레딧 점수가 크레딧 예상 점수보다 낮아 전국에서 5번째로 돈 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해문 기자

최근 신용카드 전문 웹사이트 크레딧카드닷컴(CreditCards.com)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은 돈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레딧카드닷컴에서 미국 내 주요 도시들의 가구 소득 중간값, 크레딧 점수, 예상 점수, 은행 잔고 등을 비교한 결과, 메트로 애틀랜타 주민들은 전국에서 5번째로 재정 관리를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애틀랜타 주민들의 평균 크레딧 점수는 652점으로, 주민들의 가구 소득 중간값, 연령 중간값, 실업률, 교육 수준에 기초한 크레딧 예상 점수와는 7.7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전국 25개 주요 대도시 가운데 3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애틀랜타는 돈 관리 부문에서 21위, 소득 수준 16위, 가구 소득 중간값 56,166달러, 크레딧 점수 652점, 크레딧 예상 점수 659.7점, 평균 은행 카드 잔고 4,81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실제 크레딧 점수에서 크레딧 예상 점수를 뺏을 때, 15.7점을 기록한 로스엔젤레스가 돈 관리를 잘하는 도시 1위를, 뒤를 이어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15.1점), 뉴욕(11.4점), 시카고(11.3점), 보스턴(5점), 샌디에이고(4.6점)가 상위권에 올랐습니다.

크레딧 점수와 예상 점수 차이가 가장 큰 도시는 -16.8점을 기록한 볼티모어가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워싱턴 D.C.(-13.8점), 탬파-세인트 피터스버그(-8.8점), 마이애미-포트 로더데일(-8.4점), 그리고 -7.7점을 기록한 애틀랜타가 하위권에서 5위를 차지했습니다.

한편, 크레딧카드닷컴 관계자는 결국 좋은 크레딧 점수는 소득 자체보다는 관리 능력과 소비 습관에 달려 있다며, 일주일에 최소 한번은 크레딧 카드 결제 내역을 살펴보고, 한달에 한번은 크레딧 리포트를 확인하는 습관으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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