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회장 안신영)는 지난 12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제11호 시문학 출판기념회’와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시상식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문학회(회장 안신영)는 지난 12일 일요일 저녁 애틀랜타 한인회관 소연회실에서 ‘제11집 시문학 출판기념회’와 함께 지난 가을 공모했던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 안신영 회장은 “바쁜 이민생활속에서도 주옥같은 시와 수필을 써 주며 심혈을 기울여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작품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안신영 회장>

 

시와 수필 같은 문학작품이 실어있는 <애틀랜타 시문학 제11호> 출판기념회에서 문학회 회원들은 직접 자신의 작품에 대한 시낭송을 진행하면서 출간의 기쁨을 초대된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녹취-시낭송>

 

이어 문학회는 한인들의 문학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문학에 뜻을 둔 신인들의 등단을 위해 제정된 ‘제2회 애틀랜타문학상’에 공모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습니다.

제2회 애틀랜타 문학상에 접수된 작품수는 수필부문 17편과 시부문 72편, 총 89작품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날 김동식 심사위원장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심사평도 전했습니다.

<녹취-김동식 위원장>

 

이렇게 공모된 작품 심사 결과, 시부문 최우수상에 ‘해변일기’를 응모한 정미선 씨가, 수필 부문 최우수상에 ‘기억의 굴레’를 응모한 김수린 씨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다음으로 시부문 우수상에는 이은모 씨, 채정림 씨가 수상했으며, 시부문 장려상에는 조진성 씨가 차지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