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는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위한 펀드레이징 행사를 어제 9일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 개최했습니다.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는 추위에 떠는 홈리스 형제자매들을 위한 겨울 점퍼를 준비해 나눠주는 행사입니다.

<김현경 기자>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송)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추위에 떠는 홈리스 형제자매들을 위해 식사 대접과 700벌의 겨울 점퍼를 준비해 나눠주는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실시한다며 교회를 비롯한 한인사회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이에 맞춰 어제 9일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송)는 애틀랜타 각 한인교회 목사님을 비롯한 교인들 그리고 애틀랜타 한인지역단체들 대표 40여명을 초대해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위한펀드레이징 행사를 가졌습니다.

미션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사랑의 손길을 부탁한다”며 “우리들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임스 송 대표는 “작년에 이어 올해 네번째로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며 “사랑의 점퍼 나누기 행사’는 단순히 미션 아가페가 이뤄낼 수 있는 행사가 아니라 애틀랜타 여러 한인들의 사랑으로 만들 수 있어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이웃임을 알리고 그들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제임스송 대표>

폴 디스머 부대표는 “우리 주변의 수천여명의 홈리스들을 위한 사랑의 점퍼는 추운 겨울을 견디기 위해선 반드시 필요하다”고 전하며 동참을 함께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녹취-폴디스머 부대표>

 

이날 미션아가페의 설명회 자리에는 래리 존슨 디캡카운티 커미셔너가 참석해 그동안 미션아가페가 지역사회를 위해 보여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미션아가페 측은 1벌에 20달러로 책정된 겨울 점퍼를 선보이며 행사 취지를 알렸습니다.

주최측은 올해 특별히 겨울점퍼 700벌을 준비했는데, 550벌은 미션아가페가, 150벌은 섹소폰 동호회 G사운드서 도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마련된 점퍼들은 미션아가페의 파트너인 디캡카운티의 래리 존슨 커미셔너, 클레이턴카운티의 마이크 글랜톤 의원, 그리고 애틀랜타시장 후보인 메리 노우드에게도 전달할 계획입니다.

한편 미션아가페는 사랑의 점퍼 나눔의 첫번째 행사를 오는 18일 디캡카운티의 사우스디캡몰 주차장에서 실시합니다. 그곳에서 김백규 식품협회장이 후원하는 터키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150벌의 사랑의 점퍼 나눔 행사도 이어집니다. 주최측은 이번 행사와 더불어 앞으로 1달간 펼쳐질 나눔 행사에 많은 봉사자와 후원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 문의 : 770-900-1549
△체크=Pay to Mission Agape
△우편=P.O.Box 653 Duluth GA 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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