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는 어제 25일 크리스마스에도 어려운 이웃과 노숙자들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호세아 헬프와 함께 크리스마스 봉사를 진행한 이 행사에는 어려운 이웃들이 참석해 성탄의 의미를 나눴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션아가페는 어제 25일 크리스마스 사랑의 나눔 행사를 호세아 헬프와 함께 애틀랜타 다운타운의 GWCC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초대해 음식과 선물을 나누며 성탄을 함께 보냈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사랑 나눔 잔치에 미션 아가페는 2500 파운드 치킨과 3400개의 에그롤을 준비해 우리 한인들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행사는 대단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참여하는 1년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여서 전날 봉사자들은 준비 모임을 갖고, 크리스마스 당일 나눠줄 음식을 미리 준비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존 루이스 주하원의원(Congressman  John Lewis)과 래리 존슨 커미셔너(commissioner Larry Johnson)가 특별히 참석했고 많은 사람이 함께 하며, 700명의 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공연과 예배, 음식, 옷 나누기, 미용, 이발, 건강첵크 서비스를 검진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미션아가페 관계자는 “식사, 어린이들의 선물로 어려운 이웃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시간이었다”며 “예수 성탄의 정신인 어려운 형제자매에 대한 사랑을 실천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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