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출처: http://www.ajc.com/news/traffic/school-bus-crash-shuts-down-cobb-road/G2WZOt5yRyMGnWtOcbe9fM/

화요일인 어제 캅카운티에서 스쿨버스와 충돌한 승용차가 추돌하면서 운전자가 차 안에 갇혔다 5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화요일 오전 캅카운티의 맥더피로드와 어스텔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 부근에서 승용차가 스쿨버스의 뒤를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스텔 로드 하행선의 모든 차로와 상행선 한 차로가 두 시간 가까이 통제 됐습니다.

WSB-TV 채널2뉴스는 사고 승용차가 어제 오전 7시경 정차한 스쿨버스의 뒤를 들이 받았다고 캅 카운티 경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스쿨버스는 사고 당시 어스텔에 위치한 샌더스 초등학교로 향하고 있었으며 어린이 7명과 어른 2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당시 스쿨버스 탑승자들은 전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다행히도 버스 탑승자 중에 부상자는 없었지만 사고 승용차의 운전자는 50여분 가까이 스쿨버스 후반부에 깔린 차 안에 갇혔습니다.

그리고 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도착해 스쿨버스를 위로 들어올린 다음, 승용차 지붕을 뜯어낸 뒤에야 운전자를 구출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구조된 사고 승용차 운전자는 당시 의식이 있었고 의사소통도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조사 중이며, 캅카운티 소방당국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교통사고가 더 빈번하게 발생하므로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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