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사진동호회(아사동)가 정기 전시회를 지난 2일에 오픈해 이번 주말 11일까지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서 전시합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토요일 애틀랜타 사진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진 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매년 연말 정기적으로 갖는 아틀란타사진동호회(아사동)의 사진 전시회에 올해는 회원 31명이 지난 1년간 찍은 44점의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지난 2일부터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에서 오픈식을 갖고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사진전시회에 특별히 3일과 4일에는 무료 가족사진 촬영도 제공했습니다. 이번주 10일과 11일에는 지역 시니어들을 위한 장수 사진을 무료로 촬영해 인화해 제공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아사동은 전시회 출품작을 대상으로 5×7인치 크기로 따로 인화한 사진을 전시장에서 5달러에 판매해 전액을 천사포 기금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아틀란타사진동호회는 2006년 발족해 사진을 통해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인들의 삶의 모습을 나누고 지역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결성된 동호회로서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사동은 매월 첫째 목요일 오후 7시 카페 로뎀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으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 정기 출사를 떠납니다.
문의: www.asadong.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