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남부 연합 관련 기념비, 거리이름 재고려-위원회 위촉

0
18

애틀랜타 케이슴 리드 시장은 10월 13일 논란이 되고 있는 남부 연합과 관련된 거리이름과 기념비 제거에 관련해, 새로운 위원회를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애틀랜타 케이슴 리드 시장은 10월 13일 남부 연합과 연관된 거리 이름과 기념비를  평가할 목적으로 새로운 위원회를 위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남부 연합을 상징하는 길 이름과 기념비는역사를 대변하는 것이라며 지키기 원하는 주민들이 있는 반면 일부에선 증오, 인종 차별등을 반영하는 상징물들을 없애야 한다는 몇 달 간의 논쟁 후 나온 사항이라 밝혔습니다.

이미 기념비에 대한 논쟁과 갈등은 있어왔지만 , 8 월에 버지니아 주 샬로츠 빌 (Charlottesville)에 백인 우월주위에 대한 시위에서  한 여성이 사망후, 이 논쟁은 더욱더 붉어졌습니다.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전국의 정부 관리, 성직자 및 공직자들과 함께 전국 각지의 남부연합을 상징하는 거리의 이름과, 기념비를 제거하는 일에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애틀랜타 또한 예외가 아니였습니다.

케이슴 리드 애틀랜타 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논란이 된 이슈를 사려깊은 방식으로 접근하고 그 과정에서 지역 사회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행정부와 애틀란타 시의회는 각각의 기념비와 거리이름을 고려할 고문을 조직해 작업 할 것이라 이야기 했습니다. 이러한 위원회 조직은 처음으로 소집된 것이며, 각각의 이슈들을 신중하게 재검토 할 것이라 말했습니다.

이번 위촉된 위원회는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시의회는 리드 시장에게 6 명의 위원을 지명되는 것을 허용했고,  5명은 10월 2일 이사회에 의해서 위촉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위원회는 역사가, 비즈니스 리더 및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여 애틀랜타 시청에서 10 월 18 일부터 기념비에 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 전했습니다.

 

회신을 남겨주세요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