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시장 후보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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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밤, 채널 2 액션 뉴스는 8명의 애틀랜타 시장 후보들의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후보들은 공공 안전 관련 사항에서부터 시청 뇌물 관련해 선거 자금 기부 제한 사항에 이르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 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민영 기자

일요일 저녁 13명중 8명의 애틀랜타 시장후보들이 채널 2 액션 뉴스 스튜디어에서, 후보자 토론회를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 8명의 후보자들은 공공 안전 관련 사항, 저렴한 하우징 제공 방안, 선거 자금  제한 등 90분 제한된 시간 동안 본인들의 주장을 펼치며 열띤 토론을 나누었다고 밝혔습니다.

8 명의 후보자 모두 애틀랜타 경찰관들에 대한 지지와 고용혜택 증가 방안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을 표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메리 놀우드 후보는 경찰 부서의 많은 직원들이 연금 보장이 그들에게 맞지 않아 부서를 떠나는 것에 대해 대처방안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콴좌홀 후보 또한 경찰 공무원들의 연봉을 5000에서 만불 정도 더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피터 아맨 후보 또한 경찰관들에게 더 많은 임금 인상과 더불어 차량 또한 제공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이날 토론회에서 반복적인 범죄자와, 형사 사법 개정 및 청소년 범죄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서로 다른 의견들을 나누었다고 말했습니다.

케샤 렌즈 바름즈 후보는 범죄자들이 감옥에서 석방될때, 그들이 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직업 훈련등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고, 마리화나 1온스 미만 소지에 대한 개정안 주장을 선도했던 시져 미첼 후보는 시당국은 형사 개정안에 있어서, 반드시 감옥에 수감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을 수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빈센트 포트 후보는 공공 안전 문제를 해결하려면 일단 지역 사회가 경찰과 파트너 관계를 맺어 기본적인 사항부터 실천해야 한다는 입장은 나누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토론은 여론 조사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놀우드 후보가 연방 당국이 시청에서 누군가가 도시 계약을 확보하기 위해 뇌물을 받기 시작했다고 주장한, 2010 년과 2011 년 도시의 최고 운영 책임자는 아맨 후보였으며, 2011년 본인은 시청에 근무하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아맨 후보와, 현재 카심 리드 시장이 도시코드를 위반한 사실에 대해 법적 소송을 인용하면서 토론 후보자들의 목소리가 바뀌고 서로 공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실에 대해 아맨 후보는 놀우드 후보가 사실을 왜곡하고 있고, 소송에서 애틀랜타 시가 이겼다고 반박했습니다.

폴트 후보는 또한 협의회 의장인 미첼씨가 몇 주 전에 부당한 금융 거래를 조사받는 일에 대해 시간을 끌은 것을 비난했고, 또한 랜스 바름즈후보와 연방 세금 지불에 관한 내용으로 서로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토론에서,애틀랜타 시청에 대한 지속적인 연방 뇌물 수사 중 후보자에 대한 공급 업체의 기부가 문제로 대두되었고,메리놀우드 후보만이 도시 공급 업체로부터의 선거 자금 기부를 제한하자는 의견에 찬성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Keisha Lance Bottoms 시의회 의원은 지난 달 FBI에 급습된 샌디 스프링스에 본사를 둔 PRAD 그룹에 연계된 사람들로부터 받은  2 만 5 천 달러 이상의 기부금을 반환했다는 사실을 밝혔고, 최근 뇌물 수수 조사로 인해, 애틀랜타 시에 계약을 따낸 두명의 업체주와 전 애틀랜타 최고 구매 책임자가 유죄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후보자들은 도시 공급 업체 및 기타 사업체로부터 캠페인 자금을 마련하는것에 의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단지 놀우드 후보는 본인은 대부분 개인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들로 부터 자금을 받는다면서, 새로운 제약 사항을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토론을 다 마치고, 채널 2의 정치 분석가 빌 크레인 (Bill Crane)씨는 일요일 토론에서 큰 타격이나 대성과를 거둔 후보는 없다고 말했지만, 몇명의 후보는 두드러짐에 틀림 없었다는 의견을 보였습니다.

즉 바름즈, 미췔 후보들이 특히 토론에서 뛰어난 언쟁 실력을 나타냈고 여론조사에서 비록 지지율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존 이브즈 후보가 설득력 있는 아이디어들을 내보였다고 말했습니다.

크레인씨는 여론 조사에서 앞서고 있는 놀우드 후보는 안전하게 토론을 이끌었다고 전했습니다.

크레인씨는 후보자들의 대답에서 그들이 계획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많이 나타내지 못했지만, 놀우드 후보는 본인이 시장이 된다면, 실현할 몇가지 사항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현재 13명의 후보자가 시장 선거를 위해 출마한 최근에 실시된 선거중 가장 큰 선거이며,  시장 선거일은 11월 7일이며, 결선 투표로 이어질 경우, 12월 초에 상위 2명의 후보중 한명이 결정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애틀랜타 시장 유권자들의 인종 분포가 8년전과는 사뭇 다르게 나타나고 있고, 1위 메리놀우두 후보 2위 케이샤 렌스 바름즈 후보의 다른 인종간의 치열한 경쟁이 특히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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