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국학교 송미령 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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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콜로라도주 덴버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협의회(총회장 최미영,NAKS) ‘제34회 정기총회와 학술대회에서 애틀랜타 한국학교 송미령교장이 대한민국 교육부장관상을 표창받았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본사는 아직 학술대회장 덴버에 체류중인 송교장과의 전화 인터뷰를 가져보았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2013년 애틀랜타 교장으로 임명돼 현재까지 만 3년 애틀랜타 한국학교를 이끌어가고 있는 송미령 교장이 지난 주 덴버에서 열린 NAKS 학술대회와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으로부터 교육부장관상을 표창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녹취-송미령교장1>
송 교장은 대한민국 성균관대학교에서 불문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이화여고 불어교사와 대학강사로 10년간 강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했던 교육자입니다.

1998년 애틀랜타로 이민 온 송교장은 8년간 애틀랜타 한국학교 교사로 활동해오다가 한국학교 이사회에서 교장으로 인준되면서 한국학교에 대한 오랜 경험과 이해도 그리고 풍부한 교육경력으로 35년의 전통을 가진 애틀랜타 한국학교의 현직 교장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송 교장은 그동안 한국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규모로 볼때 매우 큰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어려움과 보람이 같이 병행했던 시간이었다”며 지난 3년을 돌아본 소감을 전했습니다.

 

<녹취-송미령교장2>
이어 송 교장은 한국어 교육에 대한 당면한 문제나 개선해야 될 점에 대해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한인 2, 3세 뿐 아니라 한국 배경이 없는 외국인이 한국어를 배우려는 인구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그들의 교육을 위한 방안도 강구해야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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