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88양궁클럽(수석코치 윤영숙) 소속 한인 학생들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5일동안 개최된 이스톤 전국챔피언십대회(Easton national target championship) 단체전에서 금, 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미국에서 몇 안되는 내셔날 게임 중에서 가장 큰 전국 대회로 알려진 이스톤 전국챔피언십대회(Easton national target championship) 에서 다시한번 대한민국 양궁의 우수함을 알렸습니다.

이스톤 전국챔피언십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로는 미국은 물론 영국, 대만, 캐나다, 프랑스, 스페인, 한국, 홍콩에서 1200여명 선수들이 대거 참가했습니다.

이런 큰 전국 대회에 금, 은, 동메달을 안겨준 애틀랜타 한인 학생들은 더군다나 양궁을 시작한지 6개월에서 8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는 신참내기들이었다는 소식에 관계자들을 더욱 놀라게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녹취-윤영숙코치1>
대회 단체전 메달의 주인공 3명은 애틀랜타 88양궁클럽(수석코치 윤영숙) 소속의 학생으로서 금메달의 주인공은 전 국가대표금메달리스트인 윤양숙 코치의 아들인 초등부 임윤수 군입니다.

이어 중등부에 출전한 권서진 양은 전국대회 첫 출전임에도 오랜 경험을 가진 선수들 사이에서 당당히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같은 중등부에 출전한 김효리 양도 대회 출전 경험이 많은 선수들사이에서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윤영숙 코치는 “큰대회 경험이 적은 우리 학생들이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기쁘다”며 “내년에는 단체전 뿐 아니라 개인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윤영숙코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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