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영표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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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는 지난 29일 일요일 저녁 선거를 통해 제14대 회장에 손영표 씨를 선출했습니다. 선출된 손영표 신임 회장을 만나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김현경 기자>

 

지난 29일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전 이사들은 만장일치로 손영표 부회장을 제14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손영표 신임 회장은 1981년 도미해 뷰티업 뿐만 아니라 그로서리 식당부터 컨비니언스, 달러스토어, 핫윙, 전화 업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의 경험을 거친 인물로 현재는 조지아 남쪽의 워너로빈스(Warner Robins) 시에서 뷰티업종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35년전 도미 당시 손 회장은 가족 없이 혼자 미국에 와서 매우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손영표 회장1>

 

한편 뷰티협회는 스톤마운틴 부근에 아랍 계통의 뷰티서플라이 대형 업체가 들어선 것을 시작으로 협회 회원들끼리도 서로 가까운 곳에 동종 업종을 오픈해 서로 난감하고 불쾌한 관계를 초래해 협회가 겪고 있는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협회 김일홍 전 회장은 “협회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보았으나 각자 비즈니스가 걸린 문제이다보니 어려운 지점에 봉착했다”고 전했습니다.

<녹취-김일홍 전 회장>

사실 준회원을 포함해 총 200여개의 뷰티서플라이업체가 가입되어 온 뷰티협회는 지영구 씨가 회장으로 있을 때 1마일 안에 동종 업종을 경영하고 있는 회원들끼리 서로 오픈하지 말자라는 ‘1마일존’이라는 회칙을 회원들 동의하에 제정해서 계속 지켜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들어 이같은 ‘1마일존’을 어기는 사례가 발생했는데 협회측은 한결같이 이같은 일은 지양해야 될 사항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뷰티협회에서 12대 이사를 시작으로 13대에는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5년간 협회일을 몸담아왔던 손 회장은 협회의 이같은 이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녹취-손영표 회장2>

한편 손 신임회장은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가 오는 12월 17일에 개최하는 정기총회에서 인준 절차를 거쳐 공식적인 제 14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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