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동 이사장에 한우성 재미언론인 출신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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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한우성 김영옥평화센터 이사장 임명
한국 정부는 제9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한우성 김영옥평화센터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김현경 기자>

 

한국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에 한우성 김영옥 평화센터 이사장이 임명됐습니다.

재동 이사장 임기는 3년간으로 1차례에 한해 연임이 가능합니다.

재외동포 출신이 재단 수장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신임 이사장은 재미언론인 출신으로 미주 한국일보 기자, 사단법인 유엔인권정책센터 이사, 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 이사를 역임했습니다.

특별히 한 이사장은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고(故) 김영옥 대령과 같은 모범적인 재외동포를 찾아 널리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외교부는 “올해는 재외동포재단 창립 20주년으로 재외동포로서 직접 현장에서 재외동포의 권익 신장에 기여해온 한 이사장의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재외동포사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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