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세사모(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는 지난 21일 에모리대학교 화이트홀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저수지 게임>을 무료로 상영 개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 세사모(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가 주최한 다큐 영화 ‘저수지 게임’ 상영회에는 약 40여명의 애틀랜타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습니다.

영화 ‘저수지 게임’은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에 관련된 의혹이 큰 사건 중 하나인 캐나다의 노스욕 (North York)에서의 콘도 분양 사기 사건을 탐문 취재하는 과정이 주요 내용을 이뤘습니다.

‘저수지 게임’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대중의 열망으로 일반 후원자들이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해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로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기도 한 영화입니다.

장승순 조지아텍 교수는 “이 영화를 통해 고위 공직자들이 불법적으로 사욕을 추구하는 것은 현대사회 뿌리를 흔들어놓는 범죄”라고 전하며 “저스티스(justice), 정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끔 하는 영화라고 말했습니다.

<녹취-장승순 교수>

 

한편 이날 영화 상영이 끝나고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시간을 가지며 지금 한국에서 요구하는 것처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는 데 한마음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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