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실업률 경제위기 이전 수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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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조지아의 실업률이 과거 2007년 12월 경제 위기 이래로 가장 낮은 5.1퍼센트를 기록했습니다.

이해문 기자

2016년 6월 조지아의 실업률은 한달 전인 5월 실업률 5.3퍼센트보다 또다시 0.2퍼센티지 포인트 내려간 5.1퍼센트를 기록했다고 조지아주 노동부(Georgia Department of Labor, GDOL)가 21일 목요일 발표했습니다. 이는 일년 전인 2015년 6월 실업률 5.8퍼센트와 비교했을 때 무려 0.7퍼센티지 포인트 내려간 수치입니다.

마크 버틀러 조지아주 노동부장관은 과거 2007년 12월 경제 위기가 시작된 이래로 가장 낮은 실업률이라며, 6월 조지아주 고용주들이 11,4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내고 더 많은 직원을 채용함과 동시에 적은 수의 직원을 해고함에 따라 이같이 낮은 실업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조지아의 전체 일자리 수는 4,387,600개로 늘어났으며, 주된 고용 성장은 레저·숙박업, 교육·보건 서비스, 건설업, 금융업, 제조업, 지방정부, 전문 비지니스 분야에서 이뤄졌습니다.

이어서 버틀러 장관은 지난 1년간 123,2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났고, 이는 전국 평균 고용 성장률 1.7퍼센트를 웃도는 2.9퍼센트를 기록한 것이라며, 특히 건설업 분야의 경우 7.3퍼센트의 고용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같은 실업률 저하와 고용 성장 속에서도 27주 이상 실업 상태에 있는 장기 실업자 수는 5월과 6월 사이 오히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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