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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포위원회(수석위원장 이국자)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위원들은 지난 6월말 천사포성금에 대한 회계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와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애틀랜타지회가 2015년 12월 11일 실시한 사랑의 천사포 생방송 모금방송을 통해 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속에 총 금액 5만 2천 6백 4십 5달러 50센트가 모아졌습니다.

지난 6월 21일 천사포 위원들은 현재까지 사용된 성금에 대한 회계 감사를 실시했습니다. 회계 결산 끝에 2015년 총 천사포 성금액 5만 2천 6백 4십 5달러 50센트에 2014년 남아있는 금액 9천 2백 1십 3달러 48센트를 합쳐 총액은 6만 1천 8백 5십 8달러 98센트였습니다.

이렇게 해서 모아진 금액은 천사포 위원회(수석위원장 이국자)의 심사를 통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이 전달됐습니다.

2016년 현재까지 총 41명에게 2만 3천 4백 5십불을 지급해 6월말 현재 천사포 성금 잔액은 3만 8천 3백 1십 8달러 98센트로 보고됐습니다.

천사포위원회의 이국자 수석위원장은 “어려운 때를 만나 지원을 받았던 분이 직장을 잡고 다시 일하면서 천사포에 후원금을 가져왔을때 그리고 거동이 힘든 아이가 그림을 그려 감사하다는 엄지 표시를 보내올때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천사포 사랑의 쌀나누기로 더욱 훈훈한 애틀랜타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이국자수석위원장>
한편 천사포위원회는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나 갑작스레 불우한 환경에 처한 분들에게 동포분들의 십시일반 모아진 성금으로 이뤄진 천사포위원회가 항상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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