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애틀랜타 주택 판매 건수는 줄고, 판매 가격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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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부동산중개인협회에 따르면, 6월 애틀랜타 지역 주택 판매 건수는 다소 줄어들고, 주택 판매 가격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해문 기자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의 주택 시장 열기는 다소 누그러진 것으로 보입니다.

애틀랜타 부동산중개인협회(Atlanta Board of Realtors)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 6월 주거용 부동산 판매 건수는 일년 전인 2015년 6월과 비교했을 때 6.1퍼센트 줄어든 5,392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레인 맥코맥 애틀랜타 부동산중개인협회장은 여전히 애틀랜타 지역 주택 시장은 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매년 주택 평균 판매가격 역시 오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실제로 올 6월 주택 판매가격 중간값은 지난해보다 같은 시기보다 7.7퍼센트 오른 253,000달러를, 주택 판매가격 평균값은 3.3퍼센트 오른 311,0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메트로 지역 주택 공급량은 애틀랜타 지역 주거용 부동산 매물량이 줄어듬에 따라 지난해보다 감소했습니다. 반면, 새롭게 등록된 매물 수는 2015년 6월과 비교했을 때 20.4퍼센트가, 한달 전인 5월과 비교했을 때 7.7퍼센트 늘어났습니다.

한편, 자넷 슈나이더 리맥스 조지아(RE/MAX of Georgia) 상임 부사장은 현재 애틀랜타 지역의 높은 주택 수요가 제한된 주택 매물과 함께 6월 주택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고 평가하며, 현재 첫 주택 구입자들이 적극적으로 매물을 찾고 있기 때문에 주택 판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유주들에게 있어 유리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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