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동문회 조지아지부(회장 강창석)는 지난 4일 KTN 연회실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서울대학교 동문회 조지아지부(회장 강창석)는 지난 4일 열린 2016년도 정기총회와 송년회에서 2017, 2018년도 새회장으로 66학번 문리대 허지영 (’60 약대 주중광 동문 부인) 동문이 만장일치로 추대됐습니다.

새 회장으로 추대된 허지영 동문은 조지아대학(UGA) 주지영 석좌교수의 아내이기도 합니다. 허 회장으로 새로 시작되는 신임 임원진은 추후로 임명되어서 내년 2월 정기 총회때 발표될 예정입니다.

강창석 전 회장은 새로 추대된 회장에게 모든 동문을 대신하는 축하 인사말에서 “지난 2년간 서울대 조지아지부 동창회장으로 여러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다”며 “내년도에는 미주 동문회와 보조를 맞춰 나눔의 활동이 좀 더 활발해지고, 동문들의 전공을 살려 교육에도 힘써보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정기총회 후 갖는 송년회에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70여명의 동문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이날 송년모임에서는 가수왕 경연대회가 열리고, 넌센스 퀴즈대회도 진행됐는데 가수왕 대회에서 수상한 김수일 동문(의대 59학번)과 정양수 동문(의대 60학번)은 상금을 동문회에 다시 기부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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