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http://www.11alive.com/news/politics/elections/ga-finds-evidence-homeland-security-tried-to-hack-election-system/367305510

조지아 주가 미국 국토안보부가 조지아 주 유권자등록시스템의 해킹을 시도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이서영 기자

조지아 주 내무장관인 브라이언 켐프는 지난 11월 실시된 대통령선거로부터 1주일 후에, 조지아 주정부 방화벽을 침해하려던 컴퓨터가 워싱턴 소재 정부기관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킹은 시도에 그쳤으나, 캠프 장관은 국토안보부 측의 해명을 원하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는 국토안보부에 공문을 발송해 조지아 주 선거시스템에 불법적으로 접속한 행위가 사전 승인을 받은 것 인지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공문에서는 조지아 주 유권자등록시스템에 650만명의 조지아 주민에 해당하는 개인정보가 수록돼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해당 공문을 검토 중이나 아직 공식 입장을 밝히진 않고 있습니다.

조지아 주는 선거관련 시스템 보안을 위한 연방정부 지원을 수락하지 않은 두 개 주 중 하나입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