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땡볕! 상식맨, 차 문을 여는데 훅~ 밀려오는 열기에 숨이 막힙니다. 창문을 모두 열고 에어컨을 켜보지만, 쉽게 가시지 않는 열기, 좋은 방법 없을까요?

한여름 야외에 주차된 차량의 대시보드 온도가 자그마치 최고 90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뜨거워진 차 안 열기를 순식간에 빼는 방법이 있다는군요.
먼저 앞자리 조수석 쪽 창문을 끝까지 내립니다. 그리고 운전석 쪽의 문을 부채질하듯 5번을 열었다 닫았다 합니다. 공기순환의 힘을 이용하는 건데요. 문이 펌프 역할을 해 실내의 뜨거운 열기가 창문으로 빠져나가고 외부의 찬 공기가 들어오게 하는 겁니다.
창문을 다 열면 좋지 않냐고요? 문을 여닫을 때 외부에서 들어오는 바람이 분산돼 더운 바람을 그만큼 적게 몰아내 전체 온도가 덜 내려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차를 세울 때 온도가 너무 많이 상승하지 않게 그늘이나 실내주차장을 찾아 주차하는 것이 좋은데요. 여의치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동차의 후면을 햇빛이 비치는 방향과 마주 보게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 뒷유리가 앞유리보다 작아 햇빛을 받는 면적이 작기 때문입니다.
선글라스는 쉽게 변형되기 때문에 차에서 빼놓고, 마시다 남긴 음료수는 꼭 치워야 합니다. 공기와 침이 들어가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해져 이산화탄소가 늘어나는데요. 이산화탄소가 병 내부의 압력을 높여 폭발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원 포인트 생활상식! 자동차 열기 빼는 법!
▶ 에어컨을 틀기 전, 조수석 창문을 열고 운전석 문을 다섯 번 부채질하듯 여닫아 환기를 시키고
▶ 주차할 때는 자동차 후면을 햇빛이 비치는 방향과 마주 보게 하면 좋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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