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출처: http://www.cbs46.com/story/34132320/report-ranks-georgia-third-in-the-nation-in-credit-card-debt

조지아 주가 미국에서 세 번째로 신용카드 부채가 높은 주로 밝혀졌습니다. 이는 조지아 주 소득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데 비해 신용카드 의존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미국 신용카드 사용 전문 분석 사이트인 크레딧카즈닷컴이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 주가 미국에서 세 번째로 신용카드 부채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전체에서 각 주 별로 평균 신용카드 부채와 중간 소득을 비교해 순위를 매긴 것으로, 조지아 주에서는 소득이 낮거나 예금이 없는 주민들이 타 지역 주민들에 비해 신용카드 의존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보고서를 작성한 공인재무계획사 마크 디지오바니는, 연말이 되면 지출이 늘어나면서 다음 년도를 신용카드 빚을 안은 채 시작하기도 하지만, 연초에 최대한 지출을 줄이고 신용카드 청구금액을 최대한 갚아 내도록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내년 4월까지도, 신용카드 연체 청구금액을 다 갚지 못한 경우, 세금환급금을 최대한 활용해 남은 신용카드 빚을 정산해야 한다고도 전했습니다.
한편, 경제상황이 개선되면서 사람들이 빚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에 관대해지기 마련이지만, 미국 전체 신용카드 부채 규모가 아직까지는 뚜렷이 늘고 있지는 않은 추세입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