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한국 무기구매 4위, 미국 무기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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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15년 54억달러어치 무기구매계약 4위

미국 한해 402억달러 판매, 프랑스, 러시아, 중국순

 

한국이 중동아랍국가들에 이어 4번째로 많은 무기를 사들였으며 미국은 압도적인 1위로 가장 많은 무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한해 한국은 54억달러어치의 무기를 사들였으며 미국은 402억달러 어치나 판매한 것으로 집계 됐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지구촌에서 무기를 가장 많이 사들이고 있는 4개국은 카타르, 이집트, 사우디 아라비아 등 중동아랍국가 들에 이어 한국이 꼽혔으며 가장 많이 판매하고 있는 4강은 역시 미국과 프랑스, 러시아, 중국으로 나타 났다

 

미 의회조사국(CRS)이 26일 발표한 무기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한해 한국은 54억달러 어치의 무기구매 계약을 체결해 4번째 많이 무기를 사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 F-16 업그레이드와 이지스 군함 시스템 등을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문한 무기들 가운데 13억달러어치는 2015년 한해동안 실제로 전달받은 것으로 분류됐다

 

한국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8년동안 사들인 무기 구매액을 모두 합하면 204억달러를 기록했다.

 

2015년 한해동안 카타르가 175억달러 어치의 무기를 주문해 1위를 차지했고 이집트가 119억달러, 사우디 아라비아가 86억달러 어치의 무기를 사들였다

 

2015년 한해동안 가장 많이 무기를 판매한 나라는 역시 미국으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합한 무기판매  계약액은 무려 402억달러로 전체의 절반이나 차지했다.

 

이가운데 267억달러 어치의 무기를 개발도상국들에게 판매했다.

 

선진국간 거래를 제외하고 개도국 판매액만 보면 미국에 이어 프랑스가 152억달러로 2위이고 러시아가 110억달러로 3위, 중국이 60억달러로 4강을 형성하고 있다

 

지구촌 전체의 무기거래액은 2015년에 800억달러로 2014년의 890억달러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미국은 40억달러, 프랑스는 90억달러나 늘어났으며 러시아는 엇비슷한 수출을 기록했다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년간 무기판매국가들로 부터 가장 많은 무기를 사들이고 있는 지역은 중동 지역으로 1151억달러나 되면서 전체에서 61%나 쏠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이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인데 721억달러로 전체에서 31%를 차지해 현재의 안보정세를 반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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