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는 어제 27일 2016 ‘올해의 동포상’ 심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동포상에는 사회기여부문과 사회봉사부문 그리고 특별공로부문으로 총 3개 부문별 시상 수상자가 선정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제 27일,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는 ‘2016 올해의 동포상’ 수상자를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고 있는 동포상에는 11월부터 12월 23일까지 총 50일간 청취자들이 추천한 동포들 중에서 엄정한 심사 끝에 총 6명이 선정됐습니다.

2016 올해의 동포상은 사회봉사 부문에 2명, 사회기여 부문에 3명, 특별공로 부문에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히 사회기여부문 시상식에는 노아, 제일, 메트로시티 은행장상으로 수여됩니다.

동포상 중에서 ‘사회봉사상’은 한인사회에서 이루어지는 행사에 있어 남들보다 헌신적으로 봉사한 한인에게 주는 상이고, ‘사회기여상’은 미주류사회나 타민족사회에서 한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공로가 큰 한인에게 주는 상이며,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별공로상’은 남다른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봉사한 한인에게 주는 상입니다.

심사에는 한인회, 노아, 메트로시티, 제일은행장,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로 총 5개 기관에서 나섰습니다.

심사평에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의 박건권 대표는 “접수한 동포상 후보들 중에서 각 항목별 점수표를 만들어 심사위원들이 점수표를 매겼다”며 “수상자들은 총 50점 만점에서 40점 이상을 획득한 후보들이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 올해의 동포상 사회봉사상에는 강갑수 소장과 김일홍 회장이, 사회기여상에는 김기수 씨, 박세라 씨, 이은자 씨가 선정됐습니다. 이어 특별공로상은 서영선 씨에게 수여됩니다.

먼저 사회봉사부문에 선정된 강갑수 소장은 수년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남다른 열정으로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함을 인정받았으며, 식품협회회장이며 한인회수석부회장인 김일홍 씨는 2016년 코리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한 해동안 남다른 열정으로 헌신한 공헌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사회기여부문 수상자인 김기수 씨는 2016년 유권자등록에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해 미 주류사회에 한 발 다가서는데 공을 세웠고, 박새라 씨는 미 주류사회에 남다른 열정으로 한국문화를 알림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고 한인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이은자 씨는 미주한인재단 대표로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공헌을 인정받아 상이 수여됩니다. 마지막으로 특별공로부문 서영선 씨는 수년간 한인 2세들의 태권도 교육에 헌신 봉사는 물론 미 주류사회에 태권도의 위상을 전파하고 보급한 공로를 높이 사서 선정됐습니다.

한편 2016 동포상 시상식은 내일 29일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총회와 송년회 자리에서 수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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