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은 자사 공식홈페이지(http://www.hyundai.co.kr)를 통해 진행한 투표 이벤트인 ‘2016 현대자동차그룹 콘텐츠 어워드’에서 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신기술은 ‘자율주행’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현경 기자>
현대차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http://www.hyundai.co.kr)를 통해 진행한 투표 이벤트인 ‘2016 현대자동차그룹 콘텐츠 어워드’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콘텐츠 어워드’ 투표는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기술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에 처음 시행됐으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올해 소개된 8가지 신기술 중 가장 기대되는 신기술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8가지 신기술에는 ▲ 자율주행 ▲ 커넥티드 카 ▲ 수소전기차 ▲ 전기차 ▲ 웨어러블 로봇 ▲ 내진용 철강재 ▲ 초장대교량 기술 ▲ 자기부상열차가 있습니다.

32만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자율주행은 총 7만5천91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내년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커넥티드 카, 자율주행, 친환경 차 처럼 더 많은 고객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신기술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년 1월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인 CES(소비자가전전시회,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는 그 해 IT(정보기술)·전자업계를 뒤흔들 화두를 던지는 자리로 유명합니다.

CES는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이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이기 때문에 전 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술 패러다임을 제시하거나 해당 분야에서 표준이 될 만한 기술규격이 공개되는 무대이기도 합니다.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릴 CES는 특별히 50주년을 맞는 자리여서 이런 흐름이 더 강화될 것이란 관측도 있습니다.

이 자리서 현대자동차는 전기차인 ‘아이오닉’으로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입니다. 라스베거스의 실제 도로 주행 시연을 통해 자율주행 역량을 과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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