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는 올 한해 애틀랜타 한인사회를 돌아다보는 ‘2016년 애틀랜타 한인 10대 뉴스’ 를 정리했습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발표되는 애틀랜타 한인 10대 뉴스 두번째 보도입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가 선정한 ‘2016 애틀랜타 한인 10대 뉴스’는 어제 5개 발표에 이어 오늘 선정된 나머지 뉴스를 전하겠습니다.

#2016 코리안페스티벌 다민족 축하
우선 2016 코리안페스티벌 다민족 축하의 장을 만들었다는 소식입니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배기성)가 주최하고 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이 주관하는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이 지난 9월16일부터 시작해 18일까지 펼쳐졌습니다. 10만 애틀랜타 동포들과 다민족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어우러진 페스티벌에 민속놀이와 더불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실내와 야외무대에서 KPOP경연대회(오후3시), 천하장사씨름대회(오후2시), 리틀미스애틀랜타(오후5시반), 김치요리 경연대회(오후5시), 한인회장배 탁구대회(오후1시), 사물놀이, 태권도 격파시범, 민속놀이, 각종 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문화공연과 놀이가 한인회관 실내와 야외무대에서 동시에 펼쳐졌습니다. 특히 k-pop경연대회에는 케이팝시즌5에서 1등을 거머쥔 이수정양이 심사위원으로 자리를 빛내줬으며 이후 이수정양의 특별공연이 있어 페스티벌을 찾은 젊은층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습니다. 본사 라디오코리아는 많은 인파가 몰렸던 17일 오전 11시부터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의 다양한 본 행사를 직접 페스티벌 현장에서 생중계해 축제에 참석하지 못한 청취자들을 위해 오후 5시까지 현장의 소리를 직접 담아 전하기도 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원생방송 뿐만 아니라 k-pop경연대회와 김치요리경연대회를 열어 페스티벌을 찾은 많은 한인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총영사관 40주년
다음은 올해로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이 40주년을 맞이했다는 뉴스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김성진)은 40년 전인 1976년 12월 1일 처음 개설했습니다. 이에 맞춰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개관 40주년 기념식을 지난 11월 30일 200여명의 한인 동포 단체들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습니다.애틀랜타 총영사관 개관 40주년 기념식에서는 영사관 40년 역사 소개와 더불어 애틀랜타 한인원로들의 축사 그리고 김성진 총영사의 연설과 만찬이 이어졌습니다.

#한인회 최초 장학회 발족
애틀랜타 한인회가 한인회 역사상 최초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 중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회를 발족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발족된 한인회 산하 장학회는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의 창의적이고 잠재력이 풍부한 우수 학생들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한인 차세대 육성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설계하려는 데 설립 취지를 두고 있습니다.

#2016 미대선 한인유권자 초과달성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7월부터 2016 미 대통령 선거를 위한 한인 유권자 등록 운동 결과 원래 목표 수치보다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10만 애틀랜타 한인교포사회 역시, 4년 만에 돌아온 한인사회의 투표력을 드러내 보일 수 있는 이번 선거를 위해 지난 7월 21일에 아시아아메리칸법률진흥센터(AAAJ) 애틀랜타 지부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와의 공조체제를 구축한 이래, 한인교회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투표력 중요성 알리기와 유권자 등록에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과 김기수 유권자등록위원장을 비롯해, 배현주사무총장은 전담부서를 두어 열정적인 투표력결집운동에 힘 써온 결과, 원래 분담된 380명 목표를 139%로 초과달성 하여, AAAJ의 총 2000여명 등록목표 중, 529명 한인이 한인회을 통해 등록하는 고무적인 결과를 얻었습니다.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790 개국!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는 새로운 채널 AM 790으로 청취자 여러분을 만나뵙게 됐다는 뉴스가 2016 애틀랜타 한인 10대 뉴스에 선정된 마지막 소식입니다. 광대역 송출을 자랑하고 있는 AM 790 채널을 본사가 지난 12월 14일 매입 완료함에 따라 12월 15일 아침부터 고품질, 광대역권의 방송으로 청취자들께 서비스할 수 있게 됐습니다. AM 790은 테네시 차타누가에서도 청취가 가능하며 라그랜지는 물론 콜럼버스, 어번, 앨라배마에서도 청취할 수 있으며 사우스 캐롤라이나 접경, 메이컨을 지나 워너 로빈슨을 지나 페리에서도 청취가능합니다. AM 790은 기존 라디오 채널이었던 AM 1040과는 달리 85번 HWY 선상 피치트리시티에서 지미카터까지는 24시간 채널로 방송이 송출됩니다. 이와 함께 AM 790은 방송이 시작되는 시각부터 깨끗한 음질로 청취 가능합니다. 한편 현재 라디오 방송은 기존 AM 1040 채널과 함께 새로운 라디오채널이 된 AM 790에서 동시에 청취하고 있지만 AM 1040은 12월 말일자로 방송이 중단되며, 2017년 1월 1일부터는 AM 790에서만 라디오방송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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