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실업수당청구 26만5천건, 95주 연속 30만건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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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구직박람회장 모습 [A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미국에서 지난 한 주 동안 새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건수는 26만5천 건으로, 전주대비 1만 건 감소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금융시장의 예상치 26만2천 건과 비슷한 규모다.

미 고용시장의 호조는 지속했다.

고용시장 호조와 부진을 가르는 기준선으로 간주하는 30만 건을 95주 연속 하회했다.

1970년 이후 최장 기록으로, 노동시장이 거의 완전고용 수준에 이르렀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에서는 지난 1년간 225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졌으며, 12월 실업률은 4.6%로 9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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