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출처: http://www.wsbtv.com/news/local/preliminary-nws-report-ef-1-tornado-touched-down-in-georgia/479714195

29일 새벽 애틀랜타 지역을 포함해 조지아 북부 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돌풍이 불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가 강타하기도 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목요일 새벽 애틀랜타 지역을 빠르게 휩쓸고 간 폭풍은 폭우와 돌풍을 동반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으나, 일부 도로가 침수되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특히, 조지아북부 잭슨 카운티에서는, 나무가 쓰려져, 주택이 파손되고 도로가 폐쇄되기도 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대규모 정전도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조지아파워는 73곳에서 정전으로 911명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조지아 북부 지역에 조사인력을 파견해 토네이도가 강타한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토네이도는 최고 풍속이 시속 105마일에 도달했고, 지름은 250야드로, 목요일 새벽 3시 50분경 애틴스 북서부 방향에 있는 제퍼슨 시를 10분 동안 3.4마일에 걸쳐 강타한 뒤 남동부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이 토네이도로 주택 25채 이상이 파손됐습니다.

일기 예보에 따르면, 2016년도 마지막 평일이자 금요일인 오늘, 애틀랜타 지역의 날씨는 맑겠으나, 12월31일인 토요일 밤에는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새해 첫날인 일요일은 쌀쌀하겠고 비가 올 확률은 90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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