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인회 정기총회와 송년회가 어제 29일 노크로스에 자리한 한인회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제3회 올해의 동포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어영갑 한인회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제32대 한인회 정기총회는 김일홍 수석부회장의 한인회 업무보고와 미셀김 감사의 감사보고, 조성혜 재정부회장의 재정보고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32대 한인회 집행부 임원들과 한인 여러분들의 봉사 정신으로 올 한해 많은 일을 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한인회와 인연이 되어 준 여러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새해에는 우리 가족의 행복부터 지켜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녹취-배기성 회장>
김성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불안한 본국의 국내정세속에서도 동포여러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원해 주길 바란다”며 “내년 1월 트럼프 미행정부가 공식출범함에 따라 한미 양국간의 굳건한 우호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녹취-김성진 총영사>
이 자리서 김 총영사는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회장에게 총영사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어 배기성 한인회장은 조성혜 한인회 재정부회장, 전태식 한인회관리부장, 천요안나와 추정애 봉사자, 김세기 주류협회회장, 최은숙 조이너스대표, 정병주 전주고동문회장, 희망양로보건센타, 강병준 봉사학생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또 축사를 마친 손환 동남부 연합회장이 애틀랜타 한인회 어영갑 이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가 주최하는 ‘제3회 2016 올해의 동포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습니다.

1부 정기총회에 이어 2부 행사는 코리안페스티벌 K-POP 경연대회서 1등을 수상한 팀과 라디오코리아 K-POP 콘테스트에서 1등을 수상한 팀의 댄스 공연이 시작되면서 송년행사의 여흥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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