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대표 박건권)는 어제 29일 ‘제3회 2016 올해의 동포상’ 시상식을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개최했습니다. 32대 한인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함께 거행된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은 참석한 많은 한인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김현경 기자>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는 어제 29일 저녁, 애틀랜타한인회 정기총회에서 ‘2016 올해의 동포상’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는 시상식장에서 “동포상은 음으로 양으로 숨어 한인사회를 위해 일하며 봉사하는 한인들을 위한 상으로 제정된 것”이라며 “‘올해의 동포상’을 앞으로는 애틀랜타 한인회와 함께 해 더욱 빛을 발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녹취-박건권 대표>
올해로 세번째를 맞고 있는 동포상에는 11월부터 12월 23일까지 총 50일간 청취자들이 추천한 동포들 중에서 엄정한 심사 끝에 총 6명이 선정됐습니다.

2016 올해의 동포상은 사회봉사 부문에 2명, 사회기여 부문에 3명, 특별공로 부문에 1명으로 나타났습니다. 특별히 사회기여부문 시상식에는 노아, 제일, 메트로시티 은행상으로 수여됐습니다.

2016 올해의 동포상 사회봉사상에는 강갑수 소장과 김일홍 회장이, 사회기여상에는 김기수 씨, 박세라 씨, 이은자 씨가 선정됐습니다. 이어 특별공로상은 서영선 씨에게 수여됐습니다.

먼저 사회봉사부문에 선정된 강갑수 패밀리센터 소장은 수년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에 불우한 이웃을 돌아보고 한인사회를 위해 헌신 봉사함을 인정 받았으며, 한인회수석부회장인 김일홍 씨는 2016년 코리안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올 한 해동안 헌신한 공헌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또한 사회기여부문 수상자인 김기수 씨는 2016년 유권자등록에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해 미 주류사회에 한 발 다가서는데 공을 세웠고, 박새라 씨는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림으로 한국인의 위상을 높여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전 미주한인재단 회장인 이은자 씨 또한 미 주류사회에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 공헌을 인정받아 상이 수여됐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공로부문 서영선 씨는 수년간 한인 2세들의 태권도 교육에 헌신 봉사는 물론 해외에 태권도의 위상을 전파하고 보급한 공로를 높이 사서 선정됐습니다.

다음은 2016 올해의 동포상 수상자 중 김기수 씨와 이은자 씨의 수상 직후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녹취-이은자 수상자>

<녹취-김기수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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