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한국학교(교장 송미령)는 지난 23일 둘루스 소재 한국학교 사무실에서 신입교사연수를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신임교사 3명을 포함한 한국학교 교사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학기 수업준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미령 교장은 “현재 총학급수는 31학급으로 정규반, 속성반, 성인반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초, 초급, 중급, 고급의 총 11레벨로 구성돼 있다”며 “현재 교사수는 40명(교장1명, 담임교사31명, 특활교사 8명)으로 학생수는 약 400여명”이라고 알렸습니다.

특별활동의 경우 음악, 서예, 주산, 북, 장구, 태권도, 한자, 인물역사, 이민역사와 같은 교과가 마련됩니다.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급여이외에도 친부모와 시부모 상조금과 출산비용이 지급되며 교사들의 수업 출석과 행사 참여도가 엄격히 진행됩니다.

송 교장은 “학생이 결석시 교사들은 반드시 학부모 확인을 해야하며, 이메일을 통해 누락된 사항을 전달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정통신문을 매주 토요일 배부하고 매주 수요일에는 이메일을 통해 주요 공지사항을 전달받게 된다”며 “재무관리 역시 매우 정확해 교사들은 소소한 비용에 대한 영수증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애틀랜타 한국학교가 지난 2009년 조지아 주정부로부터 외국어 특수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아 본교에서 이수한 학점은 조지아주 어느 고등학교에서든 제2외국어(한국어) 점수로 학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2016-2017학년도 애틀랜타 한국학교 1학기는 8월13일부터 12월10일(16주)일까지이며 2학기는 1월7일부터 5월6일(17주)까지로, 수업장소는 둘루스 래들로프 중학교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12시15분까지 진행됩니다. (문의=404-247-4647, 770-495-1901)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