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기붕)는 지난 6월 개최한 제36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이하 동한체) 해단식을 23일 둘루스 소재 한식당에서 가졌습니다.

<김현경기자>
이날 해단식에는 그동안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체전을 위해 수고한 김백규 명예대회장, 권오석 경기위원장, 김강식 총괄본부장, 최석기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골프, 탁구, 농구와 같은 9개 경기종목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연합회 이기붕 회장은 “올해는 제26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가 마무리 되는 해였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노력했다”며 “더욱 발전하는 동남부 한인동포 사회와 동남부연합회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아래 연합회 회원여러분들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수고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한편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차기 회장 선거를 오는 9월 3일 오후 5시 실시한다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 공고를 통해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른 회장 후보는 내달 13일까지 등록을 받을 게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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