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이기붕)는 제27대 회장 선거를 위한 준비모임을 지난 24일 둘루스에서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해 연합회는 우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했습니다.

지난 24일 일요일 둘루스 소재 식당에서 동남부연합회 이기붕 회장은 선관위원장과 각 선거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정한 선거를 당부했습니다.

선관위원장은 전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회장이었던 이근수 씨가, 선거위원에는 조지아주 대표로 오영록 씨, 앨라배마주 주근수 씨, 테네시주 조시태 씨,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정호근 씨, 노스캐롤라이주 박상근 씨가 위촉됐습니다.

이근수 선관위원장은 “27대 동남부한인회장은 덕망높고 한인사회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재능과 지혜를 가진 인물이 다양하게 지원해서 경선을 통해 선출됐으면 한다”며 “어떤 후보가 등록되더라도 선관위 규정에 어긋나지 않고 동남부 5개주 지역사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인물이 선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녹취-이근수 선관위원장>
선관위측은 동남부회장 후보 자격을 동남부 연합회 정회원으로서 만 35세 이상인 자로 소정의 회장 후보 등록 신청서와 정회원 10인 이상의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정해두고 있습니다. 또한 입후보자 공탁금은 1만5천불이며, 2인 이상의 입후보가 나와서 선거에서 탈락되더라도 공탁금은 돌려주지 않기로 돼 있는데요,

이와 같은 차기 동남부회장을 선출할 수 있는 선거권은 내달 8월 20일까지 정회원 회비를 납부한 사람에 준하며, 선거는 오는 9월 3일 토요일 오후 5시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때 선출하게 됩니다.

#문의
770-778-4888

동남부연합회1 동남부연합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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