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월요일 오전 6시경 애틀랜타 소재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졌습니다. 한편, 24일 일요일 디캡카운티에서도 마약과 관련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졌습니다.

이해문 기자

25일 월요일 이른 시각 애틀랜타 남서쪽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25일 월요일 오전 6시경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 전화를 받고 벤트 크릭 웨이(Bent Creek Way) 부근 아파트 단지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경찰이 도착했을 때, 6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이미 여러군데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현장 조사 결과, 숨진 남성은 사건이 발생한 주소지에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타살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경찰은 두명의 목격자를 확보해 조사 중입니다. 한 목격자는 한 남성과 여성이 아파트에 와 숨진 남성과 언쟁을 벌였으며, 이후 총성이 울린 뒤 방문한 이들이 현장으로부터 도주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현장 조사 후, 숨진 남성 외에 또 다른 누군가가 총상을 입은 것으로 추정되던 가운데, 한 시간 가량 지난 뒤 용의 여성이 애틀랜타 메디컬센터에서 손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돼 애틀랜타 경찰서 강력계 수사관들이 조사 중에 있습니다.

아직 뚜렷한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24일 일요일 디캡카운티 한 아파트에서 마약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숨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이 총성을 듣고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19세의 피해 남성이 숨진 뒤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경찰은 25일 월요일 사건이 발생한 트리 마운틴 파크웨이(Tree Mountain Parkway) 주변 일대를 중심으로 용의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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