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로뎀(대표 최진묵)에서는 오는 30일 현 초등학교 교사인 가수 최승남 씨를 초청해 ‘노래토크쇼’를 개최합니다.

<김현경 기자>

이번주 토요일 30일 저녁 8시 카페로뎀서 여는 ‘노래토크쇼’의 주인공인 가수 최승남 씨가 며칠전 애틀랜타를 방문했습니다. 애틀랜타를 방문하자 마자 여독이 풀리지 않는 상태임에도 미션아가페 홈리스 봉사에 가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릉출신으로 울산에서 교사를 시작한 지 30여년이 된 최승남 선생은 교장이 될 기회를 마다하고 인천의 한 초등학교 평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전국을 무대로 활동을 하는 가수이기도 합니다.

가수 최승남 씨는 2007년 4월 1집 음반 “Amazing(노래하는 행복한 선생님 최승남)”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진정한 노래(노래하는 행복한 선생님 최승남2)”를 발표했습니다. 또한 2008년 4월부터 영동 극동방송에서 “해피남의 찬양스쿨”이라는 프로그램 방송진행도 하고 있습니다. 틈틈이 대한민국 전지역에 걸쳐 교회, 군부대, 병원, 사회 복지시설, 교도소 방문 사역에도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최승남 선생 노래>
찬양사역자인 가수 최승남 씨는 특히 ‘방황하는 친구에게’라는 선교단을 조직해 청년 아동사역에 헌신하고 있고 가는 곳마다 30년 교사생활의 경험을 통해 자녀들을 잘 양육할 수 있는 비결과 그가 겪었던 삶의 이야기들을 구수한 노래와 함께 나누며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노래토크쇼’를 위해 가수 최승남 씨를 초청한 카페로뎀의 최진묵 목사는 “노래 토크쇼는 구수한 노래 인생 경험담으로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학부모들과 동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시간 : 7월 30일 토요일 저녁 8시
장소 : 카페 로뎀
문의 : 678)878-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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