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이은결씨의 제자이며 국제 마술사협회 회원인 이진헌씨와 함께하는 매직스쿨이 지난 25일부터 둘루스 소재 카페로뎀 세미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현경 기자>
나날이 달궈진 날씨속에서도 애틀란타 라디오 코리아와 함께 하는 여름방학 특집 매직교실이 성원속에 잘 마무리 됐습니다.

학생들의 신학기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아 많은 학생들이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오히려 성인들의 열기가 느껴지는 매직교실이었습니다.

이에 이진헌 강사는 “열정을 가진 분들이 연령을 초월해서 많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배우는 기간 동안 벌써 다른 곳에 가서 시연해보는 수강생들도 있어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이진헌 강사>
지난 3일동안 열렸던 이진헌의 매직교실에서는 특수한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제너럴 매직을 통한 초급과정으로 마술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쉽게 배울 수 있는 마술강의가 진행됐는데요,

4년전 이곳에서 마술을 배우고 다른 곳에 가서 여러번 마술 시연을 해보면서 친구를 많이 사귀게 되었다며 이번에는 동생도 함께 데리고 또 배우러 온 학생도 있었습니다.

<녹취-수강생>
한편 이진헌 강사는 마술사 이은결씨의 제자이며 국제 마술사협회 회원이기도 합니다. 그는 마술에 대해 “매직은 문화가 다르거나 혹은 성별과 언어 모든 분야를 초월해서 즐거움을 준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이어 “가족 또는 종교활동 모임을 비롯한 다른 작은 소모임에서에서 적은 시간을 들여 간단한 마술을 보여줌으로써 어색하거나 지루했던 분위기를 바꿔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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