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 > ‘트럼프 반이민’ 미국대신 캐나다 대학에 대거 몰린다

0
127

지구촌 미국유학 대신 캐나다행, 미국서도 캐나다 진학 급증

캐나다 유명 대학들 입학신청 25~80%나 대폭 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으로 미국대학들이 학생들을 대거 캐나다 대학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토 대학 등 캐나다 대학들은 입학신청이 최소한 25%에서 많게는 80%나 급증하고 있다

 

워싱턴 한면택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강공 드라이브가 미국내 각계에 직격탄을 가하고 있다

 

여행관광업계에 이어 미국대학들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며 아우성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시대에 미국대학 대신에 학생들이 대거 캐나다 대학으로 몰리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8일 보도했다

 

지구촌 유학생들이 미국대신 캐나다행을 선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캐나다 대학에 진학 하려는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밝혔다

 

한인 학생으로 보이는 앤드류 홍 군은 뉴저지에 살고 있는데 이번 가을 학기에 캐나다 대학에 진학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유명 캐나다 대학들은 입학 신청서들이 급증하고 있다.

 

토론토 대학은 미국에서 오겠다는 입학신청자들이 무려 80%나 급증했으며 온타리오주 해밀튼에 있는 맥매스터 대학도 35% 증가했고 몬트리얼에 있는 맥길 대학은 25% 늘어났다고 워싱턴 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법원의 제동으로 시행하진 못하고 있으나 무슬림 국가 6~7개 국민들의 미국입국을  금지하려 하고 있고 강력한 불법이민단속과 추방전에 나서 미국 피하기 현상이 급속 확산되고 있기 때 문으로 이 신문은 분석했다

 

한국을 포함하는 지구촌에서 여행이나 유학, 취업길에 나서는 사람들은 이제 미국을 피하고 있어 미국의 관련 업계와 이민사회, 전체 경제에 직격탄을 가하고 있다

 

미국내에서도 트럼프의 반이민 강공 드라이브에 공포를 느끼는 이민가정과 소수계 자녀들이나 이민빗장 걸기에 항의하는 미국학생들이 대거 인근 캐나다행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미국여행업계에 이어 미국대학들이 트럼프 반이민정책에 직격탄을 맞고 초비상을 걸고 있으며 그부작용 은 갈수록 각계로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