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c.com/news/local-education/students-applying-emory-record-numbers/rr4p9JyV1ohAhuHA7oUz6M/

올해, 에모리대 지원자 수는 역대 최다로, 지난 해 보다 19%나 많은 2만4천명이 지원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애틀랜타에 위치한 명문사립대 에모리대의 지원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애틀랜타저널컨스티튜션 지는 올해 에모리대의 지원자 수는 2만4천명으로 지난 해 보다 19%나 늘어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에모리대의 옥스포드 캠퍼스에서도 지원자 수가 63% 증가했습니다. 지원자들은 미국 50개주와, DC, 푸에르토 리코를 비롯해 65개가 넘는 국가에서 몰렸습니다.

에모리대 클래어 스터크 총장은, 지원자 수가 급등한 것은 에모리대학의 명성을 증명하고 있고, 지원자들의 높은 수준이 에모리 대학을 세계적으로 우수한 대학임을 나타낸다면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지원자 수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입학 경쟁도 더욱 심화됐습니다. 2017년도 가을학기 입학예정자의 평균 GPA는 3.83이고, SAT 점수와 ACT점수는 각각 1475점과 32.3 점이었습니다. 에모리대는 올해 전체 지원자 중 지난 해보다 3%p 많은 22%를 합격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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