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c.com/news/crime--law/tsa-worker-fired-after-missing-loaded-gun-purse-atlanta-airport/no2YfS3lEM6GSYLJfRk1JL/

애틀랜타 공항에서 장전된 권총이 들어있는 핸드백을 소지한 탑승객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가방 검색 담당 TSA직원은 해고조치 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지난 일요일 오전, 애틀랜타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한 여성 탑승객이 장전된 권총이 들어있는 핸드백을 들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했습니다. 앨라배마 거주자 인 이 여성은, 자신이 권총을 소지한 것을 잊고 있었다가, 여권을 꺼내는 과정에서 총을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했다고 경찰보고서는 전하고 있습니다.

공항 보안 검색을 맞고 있는 TSA측은 WSB-TV 채널2뉴스에 이번 실수는 용납할 수 없으며 승객의 가방 보안검색을 담당하고 있던 수습직원을 즉시 해고조치 했다고 성명을 보냈습니다.

한편, 권총 주인인 여성 승객은 총기소지 허가증을 휴대하지 않아, 경찰은 그녀에게 불법 총기소지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올해,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총기가 발견된 경우는 총 48건이었으며, 지난 해에는 198건이었습니다. 이는 미국 전체 공항 중에서 가장 많은 건수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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