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jc.com/news/traffic/school-bus-part-fiery-crash-sandy-springs/x75ocqlwkUbKrElTRN3YrL/

목요일 아침, 샌디스프링스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태우고 이동하던 스쿨버스가 뒤에서 들이받은 차량으로 인해, 화재를 입었습니다. 다행히, 탑승 학생 중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서영 기자

목요일 오전 9시경, 샌디스프링스의 라즈웰 로드와 글렌릿지 로드가 만나는 교차로에서 조금 떨어진 지점에서 릿지뷰 중학교 학생들을 태우고 이동 중이던 스쿨버스 뒤를 차량 한 대가 세게 들이받았습니다.

추돌로 인한 충격과 함께 차량과 스쿨버스는 모두 큰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버스에 탑승하고 있던 학생 중 19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샌디스프링즈 소방당국은 적어도 39명의 학생들이 사고버스에서 대피했고, 이후 현장에 도착한 다른 버스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19명은 경미한 부상으로 스카티쉬 라이트 어린이 병원으로 수송됐습니다. 그 외, 20여명은 학교로 이동했고, 나머지 4명은 부모가 현장에서 데려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샌디스프링즈 경찰에 따르면 파랑색 4-도어 차량이 다른 버스의 측면과 추돌 후 스쿨버스 뒷부분을 들이받은 것입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척추 및 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노스사이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이 운전자에게 차선이탈 혐의 등으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이 사고로 인해, 어제 오전 라즈웰 로드 하행선이 전면 통제되고, 상행선 한 차로만 운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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