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winnettdailypost.com/local/gwinnett-no-among-counties-in-state-health-rankings/article_3ffa1163-c6ce-5d21-93d2-bfd2804ea547.html

2017년 카운티별 건강 순위에서, 포사이스 카운티가 귀넷 카운티가 조지아 주에서 각각 1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서영 기자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과 위스컨신 대학의 인구보건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카운티별 건강 순위에서, 포사이스 카운티가 5년 연속 조지아 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귀넷 카운티는 4위를 기록했습니다.

톱10에 오른 나머지 카운티들은 오코니, 페이트, 체로키, 콜럼비아, 캅, 해리스, 코웨타 및 폴딩 카운티였습니다. 카운티 별로 순위는 조금씩 바뀌었지만, 이들 10개 카운티는 작년 톱10과 동일합니다.

조지아 주 159개 카운티 중 건강 순위가 가장 낮은 카운티 들은 대부분 조지아 남서부에 위치한 큇먼, 랜돌프, 클레이, 얼리 카운티와 조지아 동부의 제퍼슨 카운티였습니다.

건강 순위는 전반적인 건강상태, 수명, 삶의 질, 건강요인, 건강행동, 병원진료, 사회 및 경제적 요인 및 물리적 환경 등 8가지 구성요소를 기준으로 점수를 낸 것입니다.

1위인 포사이스 카운티와 최하위 지역의 건강 수준 차이는 조기사망률, 비보험자 비율, 아동 빈곤율에서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조지아 보건정책센터의 크리스파커 소장은 일반적으로, 소득수준이 높은 카운티의 경우, 교육 및 경제, 사회적 지원, 건강식, 여가활동 및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우월하기 때문에 건강 수준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각 카운티 내에서 소지역 별로 건강수준은 크게 상이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약물과다복용으로 15세-44세 성인의 사망률이 증가하면서 조기사망률 또한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로 인해, 약물과다복용 확산 실태에 대한 지역별 정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

한편, 2017년도 건강순위에서는,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지 않거나 경제활동을 하지 않고 있는 16-24세 청년 그룹을 집중 분석했습니다. 미국에서 이들 그룹에 속하는 인구는 490만명으로 8명 중 1명꼴입니다. 청년 실업인구는 지방으로 갈 수로 비율이 높았으며, 도심지역에서는 13.7%인 반면 농촌지역에서는 21.6%에 달했습니다. 연구진들은, 빈곤, 실업 및 교육 정책을 지역차원에서 개선해 청년들에게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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