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틀랜타의 연료 공급 업체인 콜로니얼 파이프 회사가 두개의 파이프 라인이 패쇄되었다고 전하면서 전문가들은 애틀랜타의 가스 가격이 상당히 올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주 일요일에, 정제소의 시설에 대한 평가와 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한후 다시 복귀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이민영 기자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가스 가격과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키는 가운데, 콜로니얼 파이프 라인 (Colonial Pipeline)은 수요일 늦게 멕시코 걸프만에서 애틀란타에 연료를 공급하는 중요한 도관을 폐쇄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사의 성명서에 따르면 한 파이프 라인이 수요일 저녁에 닫혔고, 다른 파이프라인은 목요일에 폐쇄 했다고 말했습니다 .

휴전 기간이 길어질수록 2005 년에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 때 처럼 가스 공급이 부족하여 애틀랜타 메트로 지역의 가스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전했습니다. 작년에 화재로 몇 개의 콜로니얼 라인 폐쇄가되면서 가격 인상 된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Gas Buddy의 한 부서인 AtlantaGasPrices.com에 따르면, 연료의 공급은 이미 감소되었으며 애틀랜타의 가솔린 가격은 지난 8 일 동안 평균 갤론당 27센트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목요일 오전 가스 요금은 평균 갤런 당 2.51 달러였습니다.

한편 콜리니얼 파이프 라인은 3 백만 배럴 이상의 가솔린, 디젤 및 제트 연료를 운반할 수 있으며 이는 또 다른 연료 공급 회사 플랜테이션 파이프 라인 (Plantation Pipeline) 보다 4 배가 넘는 양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랜테이션 파이프 라인은 걸프에서 두 번째로 큰 연료 파이프이며, 루이지애나에 기반하고 있어, 이번 허리케인 하비와 심한 폭우로 심하게 타격은 받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콜로니얼 라인은 텍사스 연안에 정제소가 자리잡고 있어 큰 영향을 받았으며, 레이크 찰스 서쪽의 콜로니얼 회사는 26 개의 정제소에서 연료를 끌어오고 그 중 반은 휴스턴과 레이크 찰스 사이에 위치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성명서에서 콜로니얼측은 레이크 찰스 정제소의 시설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고  콜로니얼까지 제품을 옮겨올 능력이 있을 때에 시스템이 재개 될 것이라고 덧붙였고,아마도 일요일에 인프라에 대한 평가와 시동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 한 후  복귀 할 수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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