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강원도민회(회장 김윤희)는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 전달을 위해 오는 9일 “점심합시다”를 연다는 소식입니다. 이어 노스사이드 병원이 애틀랜타한인노인회를 직접 방문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허리케인 하비가 텍사스 휴스톤을 강타하면서 많은 피해자가 속출했으며 현재까지 천문학적 구모의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고 연일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에 동남부강원도민회(회장 김윤희)는 오는 9일 어르신들 점심 대접을 위한 이벤트인 “점심합시다”를 마련합니다. 장소는 104번 아씨몰 안에 있는 히바찌에서 강원도민회원을 대상으로 점심을 대접해드리며 1인당 책정되는 점심식사비용 10불을 모아 성금으로 만들어집니다.

김윤희 강원도민회장은 “모아진 성금 전액을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입은 텍사스주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전달하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김윤희 회장>

 

한편 어제 31일 오전, 노스사이드(Northside) 병원은 애틀랜타한인노인회를 위한 무료건강검진을 한인회관에서 실시했습니다. 아침 9시부터 4시간 가량 진행된 무료건강검진에 70여명이 참가해 피검사, 골밀도 검사와 같은 건강검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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