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남성과 결혼한 한인여성들의 모임인 ‘조지아 국제결혼여성회'(World-KIMWA (World Federation of Korean Inter-Married Women’s Association Georgia) 창립식이 지난 1일 한인회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는 월드킴와(World-KIMWA) 초대회장과 수석부회장이 멀리서 참석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조지아 국제결혼여성회(World-KIMWA (World Federation of Korean Inter-Married Women’s Association Georgia) 즉, 월드킴와 조지아지부의 창립은 지난 수개월간의 기존 조지아내 한미부인회와의 일련의 의견차이로 빚어진 분열로 결국 생성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한미부인회와는 성격이 다른 조지아 국제결혼여성회는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한인 국제결혼여성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유대를 돈독히 하고 국제결혼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과 세미나 개최, 불우이웃돕기, 차세대 육성과 지원, 한인커뮤니티 봉사활동 처럼 지역사회 발전과 주류사회와의 교류협력에 기여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습니다.

지난 1일 오전 한인회관에서 가진 창립 총회에 멀리서 김예자 월드킴와 초대회장과 정나오미 월드킴와 수석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회원들과 그들의 남편 또한 자리했습니다.

조지아국제결혼여성회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김영림 회장은 “앞으로 2세들의 양육에 힘쓰겠다”고 전하며 국제결혼한 여성뿐만 아니라 남편도 동참시켜 협회를 좋은 일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녹취-김영림 회장>
김예자 월드킴와 초대회장은 축사를 통해 “월드킴와의 정신대로 사회에 환원하고 더 많이 섬기며 봉사하는 단체가 되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김예자 초대회장>

 

이어 정나오미 월드킴와 수석부회장과 애틀랜타 인사로는 배기성 한인회장이 조지아 국제결혼여성회 창립을 위한 축사를 전하며 격려했습니다.

<녹취-정나오미 수석부회장>

<녹취-배기성 한인회장>

한편 이날 창립총회로 결성된 조지아국제결혼여성회의 임원진에는 회장에 김영님 씨, 수석 부회장에 배현주 씨, 재무에 백순련 씨, 봉사부장에 추정애 씨, 사무총장에 케이티 박씨가 내정됐습니다.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