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여덟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2017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오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펼쳐집니다. 이에 주최측인 한인회에서는 본사에 내방해 오전 생활정보프로그램인 ‘정보시대’를 통해 애틀랜타 교민사회에 올해 펼쳐질 코리안페스티벌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김현경 기자>

 

해마다 발전해가며 타민족의 참여도도 높아져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코리안페스티벌이 올해는 10월 6일 전야제와 7일 이틀동안 개최됩니다.

이를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의 배기성 한인회장과 김일홍 수석부회장 그리고 라광호 사무총장이 내방해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해 알렸습니다.

배기성 한인회장은 “아리랑으로 시작해서 강강수월래로 끝나는 멋있는 코리안의 행사에 교민들의 많은 참석으로 위상을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녹취-배기성 한인회장>

 

작년에 1만5천명의 페스티벌 방문객을 거울삼아 올해는 2만여명을 예상하고 있는 주최측은 준비하는 프로그램을 주로 실내에 무대에서 진행해 많은 야외 무대가 소외되는 분위기여서 올해는 보완해 야외 무대 위주로 펼쳐지게 됩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제2회 기아자동차배 씨름대회를 실시하는데 올해는 특별하게 씨름 경기뿐만 아니라 실제 씨름 체험 시간을 비롯한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로도 쓰일 수 있게 변화를 시도합니다.

이에 2017 코리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행사에 대해 김일홍 수석부회장은 이같이 전했습니다.

<녹취-김일홍 수석부회장>

올해 코리안페스티벌을 찾는 분들을 위한 재미난 볼거리 중에 하나로 한인회는 한국으로 부터 방문한 웃찾사 개그맨들의 웃찾사 공연을 전야제에 무료 공연으로 구성해놨으며, ‘애틀랜타 복면가왕’이라는 노래자랑 무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웃찾사 개그맨들의 공연과 애틀랜타 복면가왕이라는 무대를 기획 준비하고 있는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박건권 대표는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웃찾사 개그맨들 8명이 대거 진출해 애틀랜타 한인동포들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와 함께 “애틀랜타 한인들의 숨은 노래 실력자들 발굴을 위한 ‘애틀랜타 복면가왕’ 무대를 기획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박건권 대표>

 

또한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스 부대행사가 펼쳐지는데 부스에는 음식과 홍보 그리고 판매부스가 마련됩니다. 특별히 축제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게 되는 음식부스에 대해 라광호 사무총장은 “작년에 음식부스가 많이 중복되는 메뉴였다는 평가에 올해는 가격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려한다”고 전했습니다.

<녹취-라광호 사무총장>

 

한편 올해 코리안 페스티벌 현재 큰 부스 자리에 대해 한인회측은 거의 마감됐다고 전하며 나머지 50여개 부스는 선착순으로 임대되어지고 있어 부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7706877237)와 코리안 페스티벌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한인회에서 자세한 안내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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