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리 카운티 경찰과 주 당국은 수요일( 6일) 아침에 호랑이가 주거 지역에서 어떻게 나타났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오전 6 시경, I-75 North 진입로 근처 Jodeco Road와 인근지역에서 호랑이를 목격한 주민들로부터 적어도  두건의 911 건의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호랑이는 핸리 카운티 지역을 돌아 다니며 한 주택에 접근하여 개를 공격하고, 마침내 경찰이 총을 겨눠 사살 했다고 전했습니다.

핸리 카운티 천연자원 부서와 동물 통제관들은 현장에서 사살된 호랑이를 치웠고, 다행이도 인근 주택의 주민들과 아이들은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주정부 천연 자원부는 적절한 허가를 받는 다면 호랑이를 소유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고, 여러가지 목적으로 호랑이를 키우는 경우가 있다고 이야기 했지만, 이 호랑이의 주인이 누구며 어떻게 인구가 밀집한 주택가에 내려왔는지 조사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수요일 오후 늦게, 조지아 천연 자원부는 사살된 호랑이가 호랑이를 운반하기로 계약한 서커스 자회사 Feld Entertainment Inc.의 소유였다고 밝혔습니다.

펠드 엔터테인먼트 회사는 서커스에 사용되는 호랑이를 플로리다에서 테네시로 운반하고 있었고 조지아에서 하루밤을 머물렀으며, 목적지에 도착하니 총 14마리중 한마리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혐의는 가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를 입력해 주세요!
이름을 입력해 주세요.